최봉석 인간문화재 소개

갈골과줄의 유래 및 역사

갈골 소식

갈골의 유래
갈골과줄의 역사
강릉의 유래
"1995년 1월 1일 강릉시, 명주군을 통합하여 통합강릉시로 개칭,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옛부터 예맥족이 살던 곳으로 기원전 129년에는 위만조선에 영속하고 있었으며, 기원전 128년에 예맥의 군장인 남려가 위만조선의 우거왕을 벌하고 한나라에 귀속, 창해군의 일부가 되었다가 고구려 미천왕 14년(313년)에는 고구려 세력에 합치게 되어 하서랑 또는 하슬라라고 불리었습니다.

그후 신라 내물왕때에 신라의 영역으로 되었으며, 경덕왕 16년(757년)에 명주라 하였고, 고려 충열왕 34년(1308년)에 강릉부로 개칭 되었습니다. 공양왕 때에는 강릉대도호부가 있어 북쪽으로 원산에서 남쪽으로는 울진에 이르는 동해안 일대를 관할하였습니다. 조선시대로 들어 태조 4년(1395년)에 강원도로 개칭하였고, 고종 33년(1896년)에 강릉군으로 되어 21개면을 관할하였습니다.

일제 시대인 1931년에 강릉면이 강릉읍으로 승격 되었으며,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인 1955년에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을 합하여 강릉시로 승격과 동시에 강릉군을 명주군으로 개칭 분리 하였다가, 1995년 1월 1일 강릉시, 명주군을 통합하여 통합 강릉시로 개칭,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천의 유래
"사화산(沙火山)의 이름을 따서 사화면이 되었습니다."

사천은 본래 강릉군 지역으로 서기 757년 신라 경덕왕 16년에 봉수대가 있던 사화산(沙火山)의 이름을 따서 사화산면이라 했는데 그 후 사화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천지역에 산불이 많아 1895년(고종 32)에 사천면으로 고쳤으며, 그 뒤 사월면(沙越面)이라 하다가 사천면으로 바뀌었습니다.

갈골의 유래
"청룡뿔 (청룡의 꼬리)에 안겨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마을입니다."

갈골은 강릉 사천 노동리(蘆洞)에 위치한 작은 시골마을 입니다. 갈골은 풍수학적으로 뒤로는 청룡의 산세를 앞으로는 임수를 두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마을로 청룡뿔 (청룡의 꼬리)에 안겨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마을입니다.

갈골은 갈 숲이 많은 마을(갈 고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또한 떡갈나무, 갈참나무에서 유래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갈골에 처음 뿌리를 내린 부락민은 ‘마서방(마씨집안)’으로 알려져 있고 이후 강릉 최씨,풍천 임씨가 이주하면서 최씨와 임씨의 집성촌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지금도 갈골에는 최봉석 명인의 강릉 최씨 시경공파 가문과 임씨 가문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